최종편집 : 2015.06.18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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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움을 받고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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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1
  • 조회수 : 13 | 
  • 작성일 : 2011/07/28 | 
  • 수험생이어서 그동안 셤공부때문에 못오다가 셤이 끝나고 나니
    좀 복잡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찾게 되었습니다

    공무원셤을 준비했던 저는 올해 29으로 이번에 불합격 하였네요..
    결국 몇일 생각하다 더이상 공부한다는것은 백프로 합격이 아니면 계속
    시간만 낭비한다는 생각에 아버지 밑에서 일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저와 만나는 여자친구였죠,여자친구도 저와 동갑입니다
    어쨋거나 시험보기전까지는 잘지내었는데
    시험에 떨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그럴줄알았어..그냥 이러고 실망하네요 ㅎ

    전부터 말했었죠 너 시험떨어지면 너랑 헤어질꺼야
    나도 결혼해야 하는데 너랑 계속 만날순 없어 ...이렇게 말이죠..
    자기나이 30이면 똥값이라고 ..

    여자친구가 묻더군요 떨어졌는데 이제 머할꺼냐고..
    아버지 일하시는거 밑에서 일하기로 했다 하니까
    암말없더군요..

    몇일 지나 저한테 그러네요
    결혼 너랑 안한다고.

    그냥 너랑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꺼 같다고 하더군요..

    제나름대로 그래도 그녀의 일이 있을때마다 발벗고 나서고 내일처럼 여기며
    참 이것저것 챙겨주었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결혼은 하지말자는거네요

    그렇다고 헤어지자는것도 아니고 연애만 하재요

    마냥 답답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우리 아버지도 일하시면서 이사할때마다 집평수늘리고
    부자는 아니어도 남한테 싫은소리 안하며 손빌리며 살지 않고 이렇게
    가정을 꾸리셨는데 저도 그렇게 할 자신이 있고 그런데
    어쨰;;서 그녀는 행복하지 않을거 같다고 확신을 하며 그렇게 매몰차게 굴까요?

    제가 그녀에게 그랬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지금당장 결혼할것도 아닌데
    바로 집지을생각하지말고 기둥부터 하나하나씩 올리면 되지않겠냐..그랬더니

    지금 자립할수도 없자나 이런 대답만 나오네요..

    4년제대학다녀오고 군대다녀오면 보통 제나이 정도에 사회진출하고 하는데

    물론 빠르신분들도 있겠지만요..

    그녀는 이런걸 이해못하는듯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따뜻한 말이었는데...
    물론제입장에서만 보면
    시험떨어졌다고 할때도 괜찮아 잘될꺼야 이런말들을 원했고
    제가 아버지 밑에서 일을 한다고 할때도
    아 그래? 그건 머 ㅇ ㅓ떡해 저렇게 하는거고 이런 구체적으로 저한테 질문을 하면서
    시험떨어진거는 잊고 새롭게 잘해보라고 이렇게 얘기를 원했는데
    그냥 머 없네요 아무것도
    그래서 더욱 제가 가슴이 아프네요..

    그냥 아니면 아닌건가 하는생각에요..

    홧김에 제가 질렀어요 오늘 결혼결혼하는데
    도대체 넌 뭐가 준비됬;;냐고
    결혼하면 아침밥도 안한다 그렇다고 살림을 한다는것도 아니고
    너는 돈을 모았냐? 이런식으로 헐뜯기만하고 헤어졌네요..

    조금씩 서로 배려하는것을 원했는데 그냥 남자만나서 인생필려고만 하는
    그런느낌을 받어서 참 가슴이 아픕니다
    무언가 자기가 해놓고 말을하면 아무말못하겠는데
    정녕 아무것도 없는 그녀가 저한테 바라기만 하면서 툭툭 내뱉는
    그런말들이 가슴이 아프네요..

    제 넋두리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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