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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대행, "센스 있는 김동주, 1루 적응 수월할 것"
2011/08/08 16: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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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와 3루는 움직이는 동선이 다르니 당장 적응하기는 힘든 노릇이다".
 
김광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1루 병행을 시작한 '두목곰' 김동주(35)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김 감독대행은 7일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전날(6일) 김동주가 선발 라인업에서 결장한 데 대해 "발목이 안 좋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김동주는 7일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김동주는 1루 수비 훈련을 병행 중이다. 1998년 전신 OB 입단 이후 3루를 주포지션으로 삼았던 김동주는 최근 1루수로서도 출장 기회를 노리고 있다. 주전 1루수인 최준석의 왼 무릎이 재수술을 결정했을 정도로 좋은 편이 아닌데다 타선의 파괴력 유지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김동주의 1루수 병행책략이 나왔다.
 
현재까지 김동주의 1루 전향이 그리 성공적인 편은 아니다. 지난 5일 1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동주는 5회 허도환의 번트 시 투수 김승회의 송구를 놓치며 결국 5회 대거 7실점 역전패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그러나 아직 김 감독대행은 김동주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야구 센스가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적응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아무래도 1루수는 3루수와 동선이 반대되니 적응하기 어려운 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김동주는 센스를 갖춘 선수다. 앞으로 꾸준히 훈련하면서 동선을 익힌다면 머지 않아 1루수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전지훈련서 김동주의 수비 특훈 시 펑고를 쳐주던 이는 바로 수석코치 시절 김 감독대행이었다. 김동주 또한 이틀에 한 번씩 벌어지는 수비 특훈서 투덜대면서도 꼬박꼬박 공을 받았다. 김 감독대행의 이야기에는 10년이 훨씬 넘게 함께 한 선수와 지도자 간의 믿음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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